윤봉길의사는 참 대단하신 것 같다.
나라를위해 목숨을 바치시고,대단한일들도하시고,
나라면 하지못할것같은 일을 하신것같다.
나도 윤봉길의사를 본받아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