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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작성자 이유진 등록일 13.05.09 조회수 120

1932년4월29일 잊을수 없는 날

 

윤봉길의사는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고 자라셨다.

윤봉길의사는 거게에서 일하면서 중국,일본어를 익히셨다 그리고1930년 윤봉길의사는 김구 선생을 만났다 윤봉길의사는 김구 선생에게 도시락 폭탄응 받았다 그리고 4월29일 이된날 윤봉길의사는 일본 천황의 생일축하 기념식장에서 도시락 폭탄을 던지셨다 그 후 일본 거류민 단장 가와바다, 상해 파견 사령관 시라카와 대장등을 살해하고 현장에서 체포되었어요 그리고 12월19일 사형을 다하고 마셨다

 

우리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윤봉길의사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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