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의 조국을 위해충성스러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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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서진 | 등록일 | 13.05.06 | 조회수 | 128 |
1932년4월29일 잊을수없는 그날.. 윤봉길의사께서는 윤황의 아들로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자라셨다. 그 곳은 시골이여 조선을 위한 운동 소문이 뒤늦게 전하여 졌다. 그는 가게에 가서 일하면서 중국어 일본어등을 배우셨다. 그리고 나중에는 김구 선생을 만나 도시락,물병폭탄을 주셨다. 드디어 4월29일 한인 애국단 선서식을 거행하고 물병 도시락 폭탄을 던지셨다, 그 후 홍구 공원에서 체포되어 12월29일 오사카 위수 형문소 에서 사형당하셨다.........윤봉길 의사 시체는 그냥 짓밞히고 만다.... 다행히 해방후 정식으로 장례가 치러지고묘가 생긴다. 윤봉길 의사남께 정말~감사드리면 너무 죄송하다.. 이 중요한 날을 모르고 그냥 지나쳤기 때문이다. 내년부터는 윤봉길 의사님을 한번더 생각해 보아야 겠다. 윤봉길 의사님 감사합니다!윤봉길 의사님이 하신 일이 헛 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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