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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위대한 25세의 청년 윤봉길 의사
작성자 연승희 등록일 13.05.04 조회수 119

윤봉길의사가 있던 충남 박산에서는 시골이라 정보가 빠르지않아 독립 운동을 하려했지만, 시골이라 사람들을 모으기 어려워 충북으로 갔고 그곳에서 야채장사군으로 일하며 중국어와 일본어를 익혔다. 또, 존경하던 김구 선생을 만나, 인연을 맺었고 25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운동을 하겠다고 나서서 도시락과 물병으로 위장한 폭탄을 들고 1932년4월29일 식이진행되고 11시40분 의무를 실행할때가 되자 물병폭탄을 던졌고 폭탄이 터진 곳에는 일본군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잇었다.

그후로 윤봉길의사는 그해 12월 19일 육군형무소에 잡혀가 총살을 당하였다 윤봉길의사는 사람들이 다니는 형무소작업장 모퉁이에 버려졋다.  그뒤로 1940년 이후가되서야 우리나라로 다시돌아왔다.

*윤봉길 의사는 우리나라를 되찾는데 발판이 되어주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25세의 젊은 청년 윤봉길의사...

영원한 우리나라의 청년의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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