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대한민국의 영웅 윤봉길 의사
작성자 박소연 등록일 13.05.04 조회수 127

1932년 4월 29일......

11시 40분쯤 윤봉길의사가 일본의 왕과 장관들에게 물통폭탄을 던진날이다.

윤봉길의사는 물통폭탄을 던지고나서 우렁찬 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라고 외쳤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윤봉길의사는 일본에게 잡혀가 돌아가셨다.

이런 가슴아픈날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

4월 29일이 무슨날인지 알고나서 윤봉길의사께 너무 죄송스러웠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신 윤봉길의사께서 자랑스럽게

하신 일을 모르고있었기 때문이다.

윤봉길의사님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윤봉길의사께서 일본과 맞서 싸워주신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은 편안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윤봉길의사께서 하신일이 헛된일이 않되기 위해 우리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우리의 영웅 윤봉길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글 대한민국의 위대한 25세의 청년 윤봉길 의사
다음글 윤봉길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