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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독립을 다시한번 알린 윤봉길의사
작성자 이현석 등록일 13.05.02 조회수 116

4월29일은 윤봉길의사 님께서 의거를 하신날이다.

 

1932년 4월 29일 일본 왕의 생일을 맞아 중국에서 축하를 하는 날 이였다.  25살이었던 청년 윤봉길 의사는 자기가 존경하였던 김구 선생님께 말하였다.

저는 오늘 폭탄을 터칠것입니다.

 "오늘은 왕의 생일을 축하하는 날이니 분명히 일본 장관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을 하였고, 김구 선생님은 윤봉길 의사에게 도시락과 물병으로 변장한 폭탄을 주셨습니다. 이 일은 성공해도 죽음을 당할것이라고 김구 선생님께서 말하셨습니다. 윤봉길의사님은 죽는 것을 각오하고 가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갑자기 폭탄이 터지는 터지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일본장관들은 모두 죽어잇었고 그때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윤봉길의사님께서는 결국 잡혀서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 정신을 물려받아야합니다.

나는 이 자랑스러운 윤봉길의사 님과 다른 의사님과 열사님들을 많이 존경합니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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