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명의 천암함 용사님들께

46명의 천암함 용사님들 맑고 깨끗한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5학년 2반 홍경아입니다

천암함 사건이 지난지 3주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놀다가 이번

조회시간에  생각이 났습니다. 2010년  3월 26일 밤 백령도 해상에서 아주 끔직한 일이 버렸지요

이 일만 없었다면 용사님들께선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 비겁한

북한 녀석들이 폭탄을 던져 용사님들께서는 떠나셨지요  이 날이면 용사님들의 가족들은

 용사님들을 생각을 하시면서 슬픔에 빠져계실 것 입니다...

북한은 잘 살지못해서 우리가 지원을 해주었는데도 왜 이렇게 비겁한 짓을 하는 것일까요

또 지금은 핵폭탄을 개발하여 저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6명의 용사님들 께서는 걱정하지마시고  편히시세요

그리고 저희를 지켜봐 주시기 부탁할께요

맑고  깨끗한 하늘에서 편하니 쉬십시오  이 맑고 깨끗한 하늘은 용사님들의 희생정신과 같습니다

그럼 편히 쉬세요

                                                      -경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