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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한 희생,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작성자 전서현 등록일 13.03.26 조회수 88

46명의 용사님들께...

북한이 기습적의 배를 침몰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북한에게 식량도 보내주고,통일을 하려고 애를 쓰고있는데 북한은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수없었습니다.

그때 천안함 사건이 있을 당시 저는 충격이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친구들과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매우 즐겁게 생뢀했습니다.

저는 2013학년도를 들어와 3월26일이 천안함 사건이 있었는지도 잊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어떠하였을까요?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지내가야하고,절대 북한을 용서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리고,46명의 용사들을 보내면 않되는 곳에 벌써 보내었습니다.                                                  

얼마나 그리울까요? 제가 그 가족많큼 마음은 아프지 않더라도  그 마음은 언제나 이해합니다.

다시는 북한이 이런일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8선이 있다지만 같은 민족인것은 틀림없습니다.

46명의 용사님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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