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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작성자 5학년2반 유비호 등록일 13.03.26 조회수 143

천안함은 북한 군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그 때문에 바다에서 일하던 군인들이 거의 살아남지를 못했다. 그 때문에 천안함은 북한이 남한에게 영원한 상처를 남긴 것이다. 북한이 일부러 했을 지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큰 상처이기 때문에, 북한은 우리 남한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 하지만 북한을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 해 놓고선 사과를 안 하는 것은 엄청난 빛이다. 돈 보다 사람의 목숨이 더 중요한 것도 모를 지 모르겠지만, 북한이 입장을 바꿔생각해 봤어야, 한다. 그러면 이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만약 자신이 남한에 해군이었다면 생각해 보아야 했을 것이다. '만약 내가 해군이었으면 나는 살아남지 못 했을 거야. 그러니 남한에게도 그러면 안 되는 것이야. 사람을 죽이는 것도 하나의 빛이니 죽이지 말아야 겠다.'하고 생각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만약 김정일과 김정은이 그렇게 생각해 아니, 둘 중 한 명이라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남한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울거나, 천안함 장례식에 가거나, 엄청 울거나 했을 것이다. 그것은 짐작이 아닌 실제로 일어났다. 해병의 어머니들은 모두 슬퍼하자, 장례식은 엄청 슬프게 남았다. 그 일때문에 사람들은 북한을 그 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싫어하게 되었다. 북한은 우리를 정말 싫어하는 마음은 모르겠지만, 영토를 확대시키려고 이런 것 같았다. 북한은 아직 공상국가이어서, 아직도 조선시대 의 풍경이다. 그러면 북한은 영토를 확보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리고 옛날처럼 수령을 대대로 물려받고, 북한은 노력만 하면 선진국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북한이 노력하지를 않는 결과 지금 처럼 일어난 것이다. 앞으로 북한은 우리 남한에게 어떻게 대할 지 모른다. 북한은 자원도 풍부하고, 좋은 나라이다. 그러면서 백성들을 굶겨죽인다. 북한의 미래는 우리는 도무지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좋은 땅에서 자원이 풍부한 땅에서 쌀이나, 무언 것을 키울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자신의 나라의 말을 안 들으면 핵무기 쏠 준비를 하거나, 핵무기를 만드니, 북한은 발전 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북한의 미래는 누구든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나중에 선진국이 될 수 있고, 나중에는 더 나빠 지거나, 지금 그대로 이거나, 할 것 같다.나는  46명의군인분들중에서 한주호님을 존경하고 46명의군인분들께:군인분들!!!!!!!!!! 우리대한민국을지켜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천안함 희생자 일반사회

2010/04/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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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7명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가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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