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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병영체험
작성자 이현성 등록일 13.06.29 조회수 124

오늘(6월24일) 병영체험을 가는날이다. 먼저 교실에서 선생님의 주의사항을 들은 후,

운동장에나가 들뜬 마음으로 버스를 탔다. 우리가 갈 곳은공군 재17전투 비행단이다.15~20쯤 버스를

타고 전투비행장으로 향하였다. 먼저 군인 아저씨들이 보이고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갔다.우리들의마음은무척 설레었지만, 그 마음을 다듬고 우리모두 내렸다.

들어가서 내리자마자 모자(썬캡)을 받고,나라사랑 꿈나무 뱃찌도 받았다. 모자를 쓰고 줄을서서

본격적으로 체험과,관람을 하였다. 먼저 2층에올라가영상을 보고,설명을 듣고1층 밑에 내려가

여러 폭탄을 보고 영상도 보고, 군인 아저씨의 설명도 들었다. 아주 멋지고 위험한 폭탄들이 많이

있어, 관람의 도움이 되었다. 이제는 (팬덤)으로 불리는 전투기에 타서 사진을 찍었는데 전혀 모르는

버튼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나 같으면 이런거 못 외우겠다'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이 다음에 커서 꿈이 군인이 아니지만,군대를 가서 내가 맡은일을 성실히해야겠다. 또,공군아저씨들이 얼마나 힘들고,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충성하시는 모습을 보고,나도 나라를 사랑하자는 마음을 굳게,마음에 깊게 세기었다.이제는 점심시간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도시락과 숟가락,젓가락을 받고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나는 점심을 빨리먹어 선생님들을 도와 드렸다. 나는 '어?이거 재밌있다!' 라는 생각이들어 재미있게 아주 열심히 하고 있을때2반 선생님과

3반(담임선생님)께서 칭찬들 해주시고 거기에 계시는 선생님들도 칭찬을 해주셨다. 그래서 난 더욱

더 하고싶은 마음이 늘어났다.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이제우리는 갈 시간이 되었다. 우린 버스에 올라 출발해서 기존시간15~20같이 도착하였다. 정말 오늘은 보람차고 지혜의 날인것 같다. 흥미진진해서 더욱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2013.6.24.월. 4학년3반9번 이현성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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