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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체험을 다녀와서...
작성자 장재희 등록일 13.06.24 조회수 122

오늘 제17공군부대에 갔다왔다.

 나는 훈련이나, 재미있는 것을 할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 아니었다.구경, 강습을 받았다.그래도 재미있었다.강습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오늘 KBS에서 왔다. 참 신기했다. 친구들은 카메라맨을 뚤어져라 쳐다봤다.

 나는 중학생언니가 인터뷰하는 것이 신기하였다.우리는 F-4비행기를 탔다. 참 신기하였다. 내가 조종사가 된 느낌이었다.KBS카메라맨은 우리가 다니는 곳마다  따라다녔다.

 우리는 개들이 훈련받는 곳에 갔다.개들이 그렇게 훈련받는 것이 참 신기하였다.그래도 개가 크니까 좀 무서웠다. 훈련중에 사람을 무는 훈련이 있었는데 계속 물고 있어 일이 좀 커졌다. 드디어 군인오빠가 개를 뗐다. 그리고 이시우가 인터뷰를 받았다. 부러웠다.~~~~ㅋ.ㅋ

 점심밥을 먹고 학교에 왔다. 나는 'I&I나라사랑 큰잔치'의 모자와 베찌를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나는 병영체험에 가기를 좋게 생각했고, 우리 반이 뽑힌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전교중에 4학년 2,3반이 갔기 때문이다.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지만 여기는 국가의 비밀기지이고,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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