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육이오 전쟁.........
작성자 이현성 등록일 13.06.18 조회수 104

저는 어제 육이오 전쟁 참전 용사라는분이 오셔서 우리들에게 유기오 전쟁에 대헤 알려 주셨 습니다.

그 분은 육이오 전쟁 6월 25일에 직접 참가하신 분이라고 하셨 습니다. 저는 그분에 전쟁 이야기를 듣고 전쟁은

참 무서운 거구나라고 느낌이 와닷 습니다. 전쟁을 하기 싫었지만  먼저 어느나라에 공격을  받고 있느 것을

알았 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원수 처럼 느꼈던 저의 마음이 나쁘게 느껴저 습니다. 북한 어린이들은  굶고 있는데  북한은 무조건 나쁘게 생각했던 제 마음이 북한어린이들에게 미안하게 느껴졌 습니다. 전쟁은 아주아주 좋지 않은것 이라고 생각이 들었 습니다. ''전쟁은 사람을 죽이는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 습니다. 나는 지금부터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나라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나라를 아끼는 마음으로 나라를 지켜야 겠다고  나라를 목숨을 바쳐서라도 그런 각오로 지켜야 겠다고생각이 들었 습니다. 다른 친구들에 생각보다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서 꼭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라를 더욱더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에 깊이 새겨졌 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다른 나라에 식민지로 살지 않토록 우리 나라를 지키도록 길이길이 마음에 세기겠다는

마음이들었 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다른 나라들에게 뺐기지 않을 거 입니다. 전쟁은 정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일 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죽이는 끔직한 전쟁을 피해 평화롭게 삽시다. 갇은 한 민족이면서도 전쟁을 하는것이 슬픈일 입니다. 갇은 민족끼리 평화롭게, 사이좋게 살아 갑시다. 

이전글 호국보훈
다음글 안전보장4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