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를 지키며 일하던 군인 아저씨들이 갑자기 북한 군에 의해 하늘 나라에 가셨군요?

김정일과 김정은이 바른 생각을 했다면 그렇게 처참한 천안함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거예요!!

목숨이 얼마나 소중한데~~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되잖아요

아저씨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저는 내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해서 장래에 꼭 경찰이 되어 바른 생각을 가지고 북한과 남한이 함께 자원도 공유하고 음식도 나누워 먹고 이산가족이 만날수 있게 통일을 이루는데 노력할거예요

하늘 나라에서 북한과 남한이 서로 사이좋게 지낼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아저씨들의 희상을 생각하며 저는 주중초에서 친구들과 열심히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며 몸과 마음을 바르고  튼튼하게 해서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