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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반 박서린 (천안함 피격 사태 감상문)
작성자 박서린 등록일 13.03.26 조회수 82
오늘은 천안함 피격 사태에 일어난 사진들을 보았다.나는 내가 제일 눈에 띄인 사진은 어린아이와 어떤 여자가 울고 있었던 사진이다.너무 안타까웠다.부모를 잃으면 정말 세상에 나 혼자 봤게 없는것 처럼 느껴진다.죽은 사람을 살 리순 없는 것이다. (나의 소원은 우리 아빠께서 9살때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보는 것이 소원이다.왜냐하면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꿈속에서 만약에 본다면 이런말을 해주고 싶다.할아버지 할어버지는 훌룡한 일을 하셨어요.왜냐하면 저희 아빠를 이렇게 잘 가르쳐줬기 때문이에요.그리고 아빠를 기르시고 아빠께서 저를 기르셨으니까요.할아버지 할머니와 결혼을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빠가 태어나셨잖아요.두분이 결혼을 하시지  못했으면 저는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에요.)나는 이세상에서 누가 죽는것이 참 안타깝다.더 이상은 이런일이 벌어지지않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북한과 통일을 해야된다. 북한은 지금 핵실험을 하고 있다. 세상일은 아무도 몰른다.내가 나의 미래를 아는 능력이 있으면 나는 안 볼것이다.나의 미래를 먼저 보면 세상살기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천안함 피격 사태에서 전사하신 분은 46명이시다.그 분들은 목숨을 걸고 우리를 지키신 훌룡한 사람들이다.지금은 내가 도울일이 몇가지 있다.1.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듣기2.공부 열심히하기등등 나는 그 분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우리를 지키신 분이라고 나의 기억에 남겨질것이다.하루빨리 북한과 통일이 되어야한다.나는 그렇게 되기를 기도 할 것이다.끝.2013년3월26일화요일4-1반35번 박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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