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천안함 폭격이 터진 3년째 되는 날이다.

우리는  이날을 결코 잊어서는안된다. 수많은우리의 해군 아저씨들이 나라를 위해 싸우시다 돌아가셨다.....

9;22분  갑자기 해군 102명이 탄배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그래서 46명의 해군들은 손쓸 시간도 없이 돌아가시고 말았다...

시간이 흘렀지만 그일만생각하면

나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그분들의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이자리에 있다는걸 우리는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우리나라를 지키다가 순국하신 분들께 감사해야겠다.

 나 또한 우리나라가 위급한 일이 있을 때는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있는 자리에서 꼭  최선을 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