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쭉 ~~~~! 둘러보는데, 46명의 천안함 용사들의 얼굴이 있는것을 보았다 다른 것들 보다 조금 더 눈에 잘 보였다. 다 우리나라 를 지킬려고 마지막까지 총을 잡고 있다가  총에 맞아 죽어가는 모습을 생각하면 참 가슴이 아프다. 우리가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것도 46명의 천안함 용사 들 때문이다. 무서운 파도 앞에서도 수없이 나가고 죽어가는 군사들을 보고 46명의 천안함 용사들이 피했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도 살아가면서 고맙게 살아가야 하는데, 친구들은 욕과 친구들을 왕따시키고, 규칙을 어기고, 부모님 속을 썩이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계속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정작 그렇게 사는 사람 들도 10명중에 3명 밖에 안된다 그만큼 우리가   이기적인 것이다.

천안함 용사들은 목숨을 바쳐서 우리나라 를 지켜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다.

지금 천안함 용사들이 없고  만약에   다 우리나라 는 나 몰라라 하면  우리나라 는 지금 여기 없고 북한 의 식민지둥지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천안함 군인들 처럼 , 목숨 바쳐 조국을 지키자!

46명의 천안함 용사들 정말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