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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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원 | 등록일 | 13.11.13 | 조회수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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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제목:유관순 유관순은 1902년 4월 26일에 태어났다. 일제 감점기때 유관순은 아우내 장터에서 몇월몇일 모이라고 쪽지를 돌렸다. 유관순과 가족들 사람들이 대한독립만세 라고 외쳤다. 그래서 유관순가족들은 총에 맞아 죽었다. 유관순은 가슴,손톱,발톰이 빠지면서 죽기 전에 한말이 뭔 줄 아십니까? "난 가슴 손톱 발톱이 빼앗아간건 아프지 않지만 나라 빼앗긴 고통은 이겨낼수 없다." 라고 말한게 정말 감동적이였다
유관순언니 저도 언니처럼 휼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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