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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 인물탐구 (안중근)
작성자 최가인 등록일 13.11.12 조회수 105

안중근은 1879년의 9월 2일 해주에서 태어나셨다.

그리고 1910년 3월26일의 눈을 감으셨다.

안중근 의사는 남포에 돈의학교를 설립하여 양성의 힘을 쓰다가 1907년 연해주로 망명하여 의병운동의 참여 하셨다.

그리고 1909년 만주의 하얼빈 역에서 일본의 영웅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셨다

안중근 의사는 이토 암살사건으로 사형을 당하셨다.

안중근 의사는 유언은 내가 잊지 못할 유언이다.

내가 죽은 후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뭍었다가 우리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의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 회복을 위해 힘쓸것 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를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여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일러 다도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그의 이토 저격 암살 사건은 의병장들 거사의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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