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 선생님 편한하게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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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아 | 등록일 | 13.05.09 | 조회수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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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선생님은 1932년에 4월 29일 오전 상해 홍구공원에서 일본제국주의한테 끌여갔습니다. 윤봉길의사 선생님은 독립운동을 하시면서 어렵고 힘들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만약에 윤봉길의사 선생님이라면 일본한테 끌려갔다라면 '내가족은 어떻게 지낼까?'라고 내생각만 했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 독도를 자기내 땅이라고 우기고. 일본 만화책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변하고 또다시 전쟁을 일으키려는 일본은 정말 나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국민이 행복하고. 우리나라가 힘이세고 만약 일본이 칩입한다면 우리나라를 지키고 싶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윤봉길의사 선생님 편하하게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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