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가서 현충원을 갔다.
현충원에서 무덤을 봤다.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하시다 돌아가신분들이 계신곳이다
우리 외숙모도 추석때면 꼭 가신다.
외숙모 아버지의 묘가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