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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에 대한 책을 읽고..
작성자 손예성 등록일 13.05.19 조회수 99

윤봉길의사는 어렸을 때 힘이 세고 몸집이 큰 사람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일본말과 일본글을 배우기 싫어서 부모님께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말을 하고 서당에 다니며 한문을 배웠습니다

윤봉길은 무식한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말 교과서인 농민 독본을 만들어서 글을 배우게 했습니다.

윤봉길의사는 농촌을 잘 살게 하게 위해서 부흥원도 새로 만들었습니다

윤봉길은 독립 운동을 하기 위해서 23살에 해외로 나갔습니다 , 상하이에서 김구선생님을 만났고  채소장사를 하며 임시정부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일본 천황 기념식날 일본 원수들을 죽이기 위해 도시락 폭탄과, 물통 폭탄을 던졌습니다.

윤봉길의사는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 운동을 한 훌륭한 의사였습니다.

윤봉길의사는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저도 나라를 사랑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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