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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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원영 | 등록일 | 13.05.09 | 조회수 | 91 |
안녕하세요? 윤봉길 의사님~ 25살 젊은 나이에 물통폭탄을 던지셨잖아요? 일본군들을 죽이고 그 이후로 감옥에 갇혀 돌아가셨잖아요. 힘으로 싸운 것이 아니고 폭탄으로 했으니 다쳤을 수도 있었는데 괜찮으셨었어요? 김구선생님이 도와준 데로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 희생정신도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윤봉길 의사님 때문에 우리가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착하지만 감옥에 가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싸우신 것만으로 만족하니까 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이제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싸우신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우리나라를 사랑하겠습니다.
2013년 5월 9일 우 원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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