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윤봉길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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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나연 | 등록일 | 13.05.09 | 조회수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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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가 경축대 위에 물통폭탄을 던진지 80년 이지났다고 한다. 물통폭탄을 던질때 나이는25살이였다. 젊은 나이에 숨을거두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다. 윤봉길 의사님 천상에서 행복하세요. 윤봉길 의사 덕분에 지금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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