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회시간에 교장선생님께서 천안함사건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3년전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배가 두동강이 난 영상을 보니 북한에 대해 화가 많이 났습니다  벌써 사고가 난지 시간이 이흘렀 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국군장병 아저씨들의 부모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저희 엄마도 매번 저 없이 못산다고 하시는데 아저씨들의 엄마도 많이 슬퍼 힘드실껏같아요  지금은 천국에 가서 편안히 생활하고 있겠지요

저희 아빠도 나라를 지키는 군인입니다 아빠를 볼때마다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니 든든합니다 저도 나중에 커서 국가를 위해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