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 나라를 지키신 아저씨들께 다시한번 인사 드림니다.  돌아가셔도 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지켜 봐 주세요. 돌아가셨어도 아저씨들은 우리들 마음 속 어딘가에 있어서 반드씩 우리가 위험할 때 슬플 때 위로에 줄거에요.  자기에 목숨도 아까워 하지 않고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다니 나는 우리나라 군인들이 정말 정말 자랑스러워요.  하늘나라 에서도 우리를 지켜봐 주세요.  아저씨 들은 우리 마음 속 어딘가에 숨어있을 거에요.  우리 나라를 지켜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서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