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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사람
작성자 신민선 등록일 13.10.31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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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어난 예술가 신사임당 >

  신사임당이 한 일

1. 그림을 그리고, 시를 짓고, 붓글씨 쓰는 것을 즐거워 했어요.

 쇠똥구리 그림은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아 수탉이 그림을 쪼아댔어요.

2. 어머니께서 편찮으신 걸 보고 걱정이 되어

 어머니가 다 낳을 때까지 새벽마다 약수를 길어 왔어요.

3. 꽃도 열매도 제 색으로 그리고 싶어서 언니의 포도 물이든 치마를 보고

 꽃이나 과일, 나뭇잎 즙을 짜내어 그림을 그렸어요.

  본받을 점과 느낀점

1. 과일 즙을 짜내어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2. 신사임당처럼 책을 많이 읽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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