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안전하게 오늘도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전 전쟁터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군 장병 아저씨들
보 보고 계신가요?
장 장난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제 모습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씩씩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