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랑이처럼 용감하게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국군아저씨 하늘나라에선 편히 쉬세요.
보-보고 계시죠? 저희는 전쟁없이 잘 살고 있어요.
훈-훈훈한 나라사랑을 저도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