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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윤봉길 아저씨께
작성자 유민혁 등록일 13.05.07 조회수 83

도시락이랑 물통 폭탄을 터트려 싸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나라를 되찾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전투기 조종사가 되어 나라를 사랑하겠습니다.

유 민 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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