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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 용감한 용사 아저씨들에게
작성자 이서인 등록일 13.03.27 조회수 97

안녕하세요. 저는 주중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 이서인 이라고 합니다.

처음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몰랐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용감한 아저씨들 덕분에 이렇게 친구들과 생활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차가운 바다에서 얼마나 추우셨는지요?  지금은 따뜻한 곳에 계시겠지요.

아저씨들은 하늘에서 하느님께서 잘 지켜 주실거라고 저는 믿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지내겠습니다.

1학년 1반

이서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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