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인연, 긴 여운' 교육자란 멋진말보다 선생님이라는 다정다감한 말이 더 좋았던 시원섭섭 오늘(11/14) 오후 1시 40분 2층 교생연구실에서 4주간의 교생실습을 마치는 [사랑한다 얘들아! 교생실습 폐강식]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