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이 즐거운 주중초 "꿈나무 돌봄교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모두모두 제치고 달릴꺼야 "엄마품으로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맞벌이 부부 육아고민 희소식! "안전하고 엄마품처럼 행복한 주중토요돌봄교실"

엄마품 떠나는 어린이 '독립만세' 보금자리 금동이가 "토토" 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엄마사랑이랑 가격비교하지 마세요 "사랑의 주중토요 늘품보금자리 무료이예요^^"

"열쇠족 아이들 모여라" 학교종이 땡땡땡+토요일 오전 "아이들 걱정 마음 푹 놓으세요"

3월3일 토요일! 학교속의 가정 김봉금선생님(본교 돌봄교실 교사)의 자장자장 엄마품 그 영원한 보금자리에서  배우고 가르치며 따뜻한 세상을 열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