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18:00 (동절기 11~2월, 09:00~17:00)
어른 330원(단체220원) / 청소년 160원 (단체 110원) 어린이 110원 (단체 50원)
운천동 흥덕사지 앞 하차 (125번)
1972년 UNESCO에서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로 공인한「직지심체요철」을 찍어낸 청주흥덕사지(사적 제315호)에 세워진 고인쇄 전문박물관으로 부지 12,400평에 건물 462평으로 되어있음.
우리나라 고인쇄문화의 발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목판본, 금속활자본, 목활자본 등의 고서와 그림 사진등을 시대순으로 전시하고 활자 만드는 방법과 옛인쇄과정을 밀납인형으로 재현하였으며 대형 멀티비전과 V.T.R시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