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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수업제 토요교실 운영사례
작성자 성복련 등록일 12.03.15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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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수업제 토요교실 운영사례


신나는 토요일! 인성 Up! 행복 Up!


주중초등학교


             야! 인근학교와 함께하는 축구 동아리

 

  지난 3월 3일부터 전면 실시된 토요방과후 교실. 주중초 어린이들은 물론 인근 5개교 학교(율량, 덕성, 사천, 새터, 주중초) 학생 70여명이 운동장에 모여 토요 동아리 축구를 통해 심신단련은 물론 서로 우의를 다지며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였다. 자기들 나름대로 입은 유니폼은 학교는 달라도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알고 남을 배려하는『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있다. 앞으로 이들 동아리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주중초 운동장에 모여 축구 리그전을 벌여 서로를 사랑하고 이웃학교와 사이좋게 지내는 풍토조성으로 多 행복한 학교를 만들 것이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개설

 

  지난해 9월부터「주5일 수업제 시범학교」를 거친 주중초는 지난해는 주로 학교 시설을 개방하고 토요스포츠 교실을 운영해 왔다. 이번학기부터「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토요스포츠 데이」「토요 늘품보금자리 운영」도서관, 컴퓨터실 등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요리교실, 생태미술, 째즈교실, 플룻, 마술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교실을 개설하여 550명의 학생 중 120명의 학생이 토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준비 과정에서 타 학교에서 인기있는 프로그램을 조사하고 학생들에게 참여 의사를 묻는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택견!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유연성을 기르고 자신감 및 집중력을 기르는 택견 교실은 학부모님이 자원 봉사자로 나서서 20여명의 어린이들을 무료로 지도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내성적이던 아이가 점점 용기있는 아이로 변해가고 있다.”며 만족해하고 있으며 3월 10일 토요일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나와서 택견을 즐겼다. 택견을 지도해 주는 학부모님은 주중에도 택견 교실을 무료로 지도해 주기로 약속 하여 현재 25명의 어린이가 택견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그게 뭐지? 생태 미술, 요리교실 강좌


 아이들은 평범한 프로그램보다 다소 생소하거나 호기심이 있는 강좌를 선호하고 있다. 생태미술교실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정리하는 탐구과정에 많은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요리교실엔 1, 2학년 아이들이 많이 참석하여 직접 만든 요리를 먹고 즐기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사회성을 함양하고 교육 만족도 제고를 가져와 사교육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주중초는 「토요 늘품보금자리 운영」으로 저소득층 자녀, 맞벌이 자녀 들을 돌보고 있으며 학교 시설을 개방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님이 만족해하는 토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우크렐라, 난타 등 새로운 강좌를 준비 하여 인성Up! 행복 Up! 으로 多 행복한 학교를 이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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