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토요일

학교 수업이 끝나고 동생과 동생 친구들과 같이 스케이트장에 가기로 했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조용히 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들이 조용히 하지않아 남아

벌을 받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는 동생과 동생 친구들이 벌써

스케이트장에 갔었다. 그리고 5분후 아빠가 오셔서 나도 스케이트장에 갔다.

아직 동생과 동생 친구들이 있었다. 그 때는 스케이트장 청소중 이었다.

그리고 동생과 동생 친구들은 라면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동생은 나에게

동전을 달라고 했다. 동전을 주니 동생은 오락실에가서 게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