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반컴퓨터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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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승엽 | 등록일 | 11.03.22 | 조회수 | 140 |
| 오늘은 토요일... 음... 할 것이 없던 찰라...!!! 아는 동생이 와서 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놀려고 보았는데 준희가 있었다... 우리셋이 할게 없어 홈플러스에갈려고 하였다. 그 때 준희가 가고 싶은 강이 있다고 하였다. 홈플러스 근처이다. 그 곳의 도착하여서 놀다가 홈플러스의 가서 500원을 넣고 게임도 하였다... 그리고 홈플러스에서 나와 놀다가 엄마께서 심부름을 시키셨다. 나는 친구와 같이 심부름도 갔다... 그렇다 보니 하루가 지났다... 오늘 참 재미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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