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3반 조영헌

나는 영헌이를 칭찬한다. 영헌이는 요즘은 하지않지만, 전에는 개그로 우리를 웃기곤 하였다. 영헌이가 개그를하면 분위기도 한결up이되기도 하였다. 나에게 영헌이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이다.유치원때 부터였다. 아파트도 같은 두진아파트였고, 유치원버스도 같이 기다렸으며, 늦는것도 같이늦었다. (자랑은 아니어도 영헌이가 삼정아파트로 이사갔을땐 영헌이집에가서 국수도 많이먹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2학년이 되어서는 떨어졌었으며,5학년이되어 다시만났다.영헌이는 5학년때도 개그능력이 풍부했으며,5학년때도 많이 웃겼었다. 키가 작아서일까? 영헌이집에는 학원때문인지 5학년때부터 놀러가지 못했다. 집에는 못놀러가지만, 학교에서 볼수있어 좋았다. 유치원때도 제일친한 친구였다. 물론 웃기기도하고말이다. 어쨌든영헌이는 참 친한친구이고 잊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이다.우리반에 자랑이다. 영헌이는 장난꾸러기!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