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2반 강나영

나영아 안녕 나 성민이야 5학년 때에는 소영,하영,나,너 ...우리 모두가 친구였지?

그런데 6학년때 각자 다른 반이 되어 다른 친구들과 친해 졌잖아?

그후 가끔 놀긴 했지만 나는 그때가 그리워 우리 저번에 도서관도 가고 스파이스도

갔었지? 구때 너무 즐거웠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너는 나에게 너무 잘해주는 것

같은데 나는 아직 너에게 해준것이 별로없어. 내가 앞으로 너에게 많은 ㅊ니절과 행복을 베풀께 왜냐하면 넌 정말 착하고 좋은 친구거든.

 나영아! 내가 내가 너에게 부러워 하는 것이 있어!그건 바로너의 키야! 너는 다리도 길고 키도 크잖아 나는 너의 그런점이 너무나도 부러워 어떤때 너와 내가 다니면 네가 내 언니인 것 같아 내가 생각하기엔 너는 나중에 모델을 하면 좋을 것 같아

네가 나중에 모델이 된다면 나는 디자이너가 되어서 내가 이쁜 옷을 만들어 줄께

요즘 내가 디자이너 쪽에도 관심이 많거든 .ㅋㅋ

 나는 네가 나증에도 좋은 친구 였으면 좋겠어

 나증에 10년, 20년이 흘러도 나의 좋은 친구로 남아주었으면 좋겠어!

나도 많이 부족하지만 너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줄께

 그리고 지금까지 넌 정말 나에게 좋은 친구였어 난 너의 그런점이 정말 좋아  착하고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좋은 친구라는 것이 말ㄹ이야 나는 너같은 좋은 친구가 있어줘거 정말 좋은 것 같아 우리 앞으로도  좋은 친구가 되자~

I   ♡  U~~~

                                                                     2008년 9월 1일

                                                                         -성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