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려워하던 급수책수업을 이젠 설명도 필요없이
책만 보고도 척척 잘 접습니다.
오늘은 소희가 급수책에 있는 상자 접기를 보더니
자기도 접을 수 있다며 전개도를 보고 접는데
정말 잘 접더라구요~~
끝부분 마무리가 조금 안되서 도와주긴 했는데
그래도 혼자서 잘 접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