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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빛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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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곡초 | 09.07.17 조회:119
    제10회 청풍명월 보은 청소년 효한마음 축제
    제10회 청풍명월 보은 청소년 효한마음 축제 4학년 사생대회(최우수) 김민상 4학년 사생대회(장 려) 김세연 4학년 사생댕회(장 려) 김응환 6학년 운 문 (장 원)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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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세희 | 09.04.21 조회:136
    2009 동네예보 체험수기 공모전 날씨친구상(우수상) 수상
    대전 기상청에서 주최한 2009 동네예보 체험 수기 공모전에서 6학년 김미란 학생이 날씨 친구상(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변덕쟁이 날씨의 솔직한 마음 종곡초등학교 6학년 1반 김미란 나는 오늘 아침 학교 갈 준비를 하고 TV의 날씨정보에 따라 우산을 챙기고 학교로 출발했다. 그런데 비가 온다니 좀 의아했다. 원래 비가 온다고 하면 하늘이 화나있는 듯 먹구름이 잔뜩 하늘에 펼쳐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하늘이 참 맑고 구름이 많았다. 왠지 내가 챙겨간 우산을 바라보며 어리석은 짓한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 학교에 도착했다. 난 곧장 교실로 향했다. 나는 우산을 챙겨오지 않은 친구들을 보며 의기양양한 듯이 당당하게 걸어갔다. 그런데 예상외로 친구들은 날 보며 비웃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에게 하는 말이, “미란아, 오늘 비 안 오는데 왜 우산을 가져왔어? 하하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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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곡초 | 09.04.13 조회:147
    제38회 충북소년체육대회(2009.4.11~4.12) 개최
    제38회 충북소년체육대회(2009.4.11~4.12 ) 개최 지난 4.11~4.12일에 실시된 제38회 충북소년체육대회가 청주 공설운동장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종곡초 어린이 꿈나무들이 대회에 참석하여 아래와 같이 값진 영광의 메달을 획득하였 습니다. 장한 종곡초 어린이 꿈나무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아 래 ● 권효민 어린이 : 투포환 은메달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 권선유 어린이 : 높이뛰기 동메달 보은군 대표로 소년체육대회에 참석한 장영재(800m) , 김세연 (80m)선수들이 있었습니다. 종곡꿈나무들이 체육뿐만 아니라, 글짓기, 과학,영어 등 각종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기 바랍니다. 꿈 ☆ 은 이루어 집니다. 수고 많이 했어요. 파이팅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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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곡초 | 08.12.11 조회:150
    6학년 박세희 2008 제주감귤사랑 어린이 글짓기 대회 (은상)
    ※2008 제주감귤사랑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은상을 입상한 6학년 박세희 어린이의 작품입니다. 소중한 선물, 제주 감귤 종곡초등학교6학년 박세희 내가 감귤에 관한 인터넷 자료를 보고 있을 때 엄마께서는 나를 부르시더니 나에게 제주 감귤이 들어있는 봉지를 주시며 “세희야 이거 우리는 많이 먹었으니까 이웃들 좀 나누어 주고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는 마음속으로 ‘치. 이렇게 좋은 감귤을 왜 나누어 주고 오라고 하는 거야.’하며 투덜거렸다. “아주머니 이거 저희 엄마가 갖다드리래요.” “그러니? 어머 이거 감귤 아니니? 잘 먹으마. 아, 그리고 너희 엄마께 고맙다고 잘 먹는다고 전해드려라.” 하시며 나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셨다. 그 다음 집도 또 그 다음집도 나에게 고맙다며 환하게 웃어주었다. 내 마음은 그 웃음을 보며 언젠가부터 아까 투덜거렸던 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가득 차있었다. 나는 이번에 이렇게 감귤을 나누어 주며 제주 감귤이 우리에게 주는 건강대신 그보다 더 큰 선물인 이웃 간의 정과 보는 사람도 웃게 만드는 기분 좋은 웃음을 얻었다. 그리고 나는 이번 경험을 하며 아직까지 없었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과 나의 작은 소망이 하나 생겼다, 우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바로 나에게 정말 값진 선물을 준 제주 감귤이다. 그리고 나는 이런 제주 감귤이 나에게 주었던 선물을 결코 나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제주 감귤을 먹은 사람들이 제주 감귤이 주는 선물을 받은 사람들이 행복해 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나의 작은 소망은 내가 이런 서울, 보은이 아닌 제주도에서 직접 제주 감귤을 먹는 것이다. 제주도에서는 제주 감귤체험 학습을 많이 하니까 꼭 그 체험을 하며 제주 감귤을 먹어보았으면 하는 것이다. 아빠께서는 내 소망을 내가 중학교가 되는 해에 꼭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다. 그렇기에 나는 아직 그 소망을 버리지 않고 그 후 1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그 소망을 아직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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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화 | 08.12.09 조회:143
    제 39회 도내 어린이 동시화전 동상
    돌과 파도 종곡초 5학년 박선정 바닷가에 가면 사이좋은 돌과 파도 친구가 보여요. 돌은 파도와 신나게 춤추고 파도는 돌의 손을 잡고 힘차게 달려요. 돌과 파도는 사이좋은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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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화 | 08.12.09 조회:139
    제 39회 도내 어린이 동시화전 은상
    운동회 종곡초 6학년 박세희 운동회 기다릴 때 내 마음 설렘으로 콩닥콩닥 뛰지. 달리기 할 때 흘린 나의 땀 바람이 다가와 스르르 닦아주지. 운동회 끝날 무렵 점수보고 기뻤다 슬펐다 변덕쟁이 내 마음 운동장에 남은 발자국과 노을 제각각 어지럽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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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화 | 08.12.09 조회:126
    제 39회 도내 어린이 동시화전 은상
    봄 종곡초 4학년 송치혜 봄바람이 살랑살랑 봄이 왔어요. 새싹들이 파릇파릇 봄이 왔네요. 민들레꽃 제비꽃도 예쁘게 피었어요. 봄은 꽃들의 생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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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화 | 08.12.09 조회:148
    제 39회 도내 어린이 동시화전 금상
    미 소 종곡초 5학년 김미란 하나 둘씩 발그레 웃어주는 그런 미소를 보면 우울했던 내 얼굴 초승달 같은 밝은 미소를 짓지요. 친구들이 빙그레 웃어주는 그런 미소를 보면 슬펐던 내 얼굴 꽃향기처럼 진한 기분좋은 미소를 짓지요. 우리가 모두 모여 발그레 빙그레 미소지으면 아픈 사람도 우울한 사람도 미소짓지요. 미소는 말로 전하지 못할 행복을 전해주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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