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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노인정
작성자 김미진 등록일 15.10.14 조회수 146
오늘은 3~4학년이 증약에 있는 노인정에 갔다.
갈때는 증약까지 걸어갔다.
좀 힘들었고 다리도 아팠다. 
도착해서는 재롱잔치(?)같은것을 했다.
처음에는 나랑 정은이랑 해정이랑 쉐이크잇을 추었다.
출때 좀 아쉬웠던 점은 하다가 중간에 좀 틀렸다.
우인이도 같이 하면 좋은데 하기 싫다고 해서 안했다.
또 4학년이 트로트를 불렀다. 내나이가어때서를 불렀다. 
나는 가사를 잘 몰라서 아쉬웠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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