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시에 증약리 노인정갔다. 방송댄스에서 배운 세이크잇,뱅뱅뱅이랑 삼학년 거미베어 안마해드리고 마지막으로 어른들이 좋아하는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불렀다. 하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노래 ,춤 이런거 잘 못 했고 또,노래가사를 아는데 작은 소리 불렀는데 오늘한것보다 다음에 또 오면  부끄러워하지않고  열심히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를것이다. 마지막으로 증약리 1바퀴 돌면서 쓰레기를 주웠는데 쓰레기가 많았다. 그리고 오늘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이 만들었다. 다음에 오면 오늘보다 더 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