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지락 교육과정을 위한 한 걸음, 그 여섯 번째(201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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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기옥 | 등록일 | 15.05.04 | 조회수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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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학년별 재구성 한 내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단 각 계로부터 취합된 학교 행사 관련 보면서 주제별 잘못 배치된 곳이나, 빠진 것에 대해 나눈 후, 바로 학년별 브리핑 시작~! 1~4학년까지 제출된 내용을 나누며, 이러한 식으로 주제별 활동을 계획하셨구나~를 나누고, 일단 느낀 것들, 1. 구체적인 주안을 짜지 않는 이상은, 디테일하게까지 나올 수는 없겠구나..
2. 평가에 있어서 지필평가 및 수행평가에 더 신경 써야겠구나. 형식적인 평가가 아닌 좀 더 유기적인 관계의 평가로, 이것 또한 흐름이 있어야겠구나.. 3. 주제당 가정통신 평가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주제당 학생 자기평가라도 정확히 이뤄져야 함을 느끼며.. 4. 주제노트가 한 주제 당 한 권씩 운영되도록 해 봐야겠구나. 5. 재구성 표에 성취기준과 학습내용, 수행평가 부분도 함께 나오는데, 정보공시 올릴 때에 이 하나의 표로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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