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왜 배우고 싶으냐면 예전의 내가 좋아하는 동네에 살았을 때 태권도를 조금 배우다가 이 학교로 전학을 와서 배우지 못해서 슬펐다. 그런데 방과후 활동으로 태권도를 배워서 기분이 좋았다. 태권도를 배워 힘도 세졌다. 난 커서 태권도 사범이 되는 것이 꿈이다. 가족도 지키고 아들을 나면 태권도를 가르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