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우리강좌자랑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요리
작성자 증약초 등록일 09.04.06 조회수 142

내 꿈이 요리사이기 때문에 나는 요리를 배우는 것이 참 좋다. 그리고 요리를 할 때 싫어하는
버섯이 있었는데 만들고 먹어보니 맛이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버섯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생선강정을 만들어 먹었다. 요리를 참여해서 만들 때
정말 행복했다.

이전글 태권도
다음글 댄스의 좋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