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정분교6학년 홍나리 입니다 저희 서예선생님 성함은 이선아 선생님 선생님 이십니다 저는 처음에는 먹물이 옷에 튀고 붓잡기도 어려워서 힘이매우 들었습니다. 하지만 서예선생님께서 힘든 일도 해야 한다고 하셔서 그말씀을 듣고는 더욱열심히 참여 하고 있습니다 용비어천가로 작품도 열심히 글을 써서 작품을 전시했을땐 정말 마음이 뿌듯 하였습니다 마음 차분히 하고 글을쓰니 제마음 속에 조금은 참는 습관이 생긴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참는 습관을 가지고 싶으시다면 서예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