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6학년 들은 오늘 체험 학습에 간다 맨먼저 간곳은 만뢰산 생태공원이다 이곳에는 식물들이 엄청 많았다. 느티나무,소나무,네입클로버,단풍나무 등등 수없이 여러가지 식물들이있었다. 하지만아쉬운 점은 점점 겨울이 되면서 잎이 전부 떨어져 있어서 멋진구경을 못해서 아쉬운 점이있었다 이곳을 계속 올라가다 보면 운동 기구와 놀이터가 있었다. 이곳에서 놀다가 조금더 올라갔다가 다시 버스로 왔다.

  (공원을 다녀오고) 두번째로는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왔다 이곳에서는 우리가 쓰는물이 하수구로 통해 이곳으로와서 다기 깨긋한 물로 바껴서 우리들이 다시 사용하는곳이다이곳을 이제여러곳을 보기로 한다 어떤형이 이곳을 지도 해주셧다 그런데 돌아 다니면서 정말 힘들었다 왜냐하면 냄새가 아주 지독하였다 사람들이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곳이 있어서 냄새가 아주 심하였다 하지만 조금 걷다가보니 냄새가 사라졌다 이번에는 물에 산소를 주는곳으로 갔다 그런되 역시 냄새가 아주 심했다 어떤 친구는 이냄새를 못 견더 토 한곳도 있엇다 이렇게 지독한 냄새는 처음으로 맡아 보았다 이곳에서 물이 아주 더러웠다 물이 갈색이여서 똥이 갈려서 저런색깔이 된줄알았다 이곳을 구경하는데 바람 때문에물들의 냄새가 위로올라왔다 냄새가 지독하다 그리거 흘라가는 물에서는 큰거품들이수도 없이 많아서 저런것이 왜생기는지것인지 궁금 하기도 하였다 나는 이물이 많이 깨끗해 지면 먹을수 있을수 있는지알았다 하지만 하수공말처리장 직원께서는 이물을 꺠끗해져도 먹을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물이 별로 깊지 않을줄 알았는데 5m 나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조심을 많이 하였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연못으로 갔는데 물이 많이 많이 더럽다고 생각햇는데원래 더러웠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물고기들이 산다 신기하였다 이제 견학을끝내고 다시 학교로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