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과학 문화벨트 체험을 다녀와서 (문상초 5학년 김재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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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상초 김재하 | 등록일 | 15.12.07 | 조회수 | 57 |
난 과학관에 갔다. 나는 먼저 생물탐구관에 갔다. 생물탐구관에서 동물들과 식물들을 보았다. 동물들이 많았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동물이 미니돼지다 또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닥터피쉬가 있었다. 닥터피쉬는 사람의 각질을 먹는다.또 다음에는 상설전시관에 갔다. 나는 성설전시관에서 멀미의 방을 제일 많이 갔다. 멀미의 방은 그냥방을 기울인것이다. 그래서 멀미가 나는 것같아서 멀미의 방이다. 다 보고 밥을 먹으러 매점에 갔다. 나는 엄마가 바빠가지고 라면을 사면었다 매점에서는 농심라면이 없고 오뚜기 밖게 없었다. 라면을 먹고 기념품을 사기 위해서 기념품점에 갔다. 나는 뽑기를 했다. 좀 쉬고 뉴턴과 관련된 발명품들을 보았다. 뉴턴의 발명품은 정말 대단했다. 나는 꿈이 발명가인데 뉴턴의 발명품을 보아서 발명에대한 것이 더 많아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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