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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과학문화벨트 체험을 다녀와서
작성자 문상초 박서연 등록일 15.12.07 조회수 60

나는 국립 중앙 과학관에 같다왔다.

처음에 생물탐구관을 같다 생물탐구관을 가서 고양이도 보았다 그 다음에 상설전시관에 갔다왔다

상설전시관에 가서 멀미의 방도 같다왔다 멀미의 방은

이 방은 전체가 약 15° 정도 기울어져 있는 상태로 귓 속에 있는 세반 고리관에서 보내는 신호와 눈에서 보내는 신호가 서로 달라 뇌에서 혼돈을 일으켜 어지러움을 느끼고 멀미를 하게 된다
  그리고 콜리올리의 방 도 같다왔다. 코리올리의 방은
코리올리효과 체험 방에서 상대방을 향해 공을 던지거나 굴리면 공이 앞으로 똑바로 나아가지 않고 한쪽으로 휘어서 나아갑니다. 이를 코리올리효과라고 합니다.
그리고 밥먹고 뉴턴 전시관도 같왔다
정말 재미있었다.
과학에 대해 배워서좋았다.
나중에 또 가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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