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중학교 박상준 1일 과학실 소감문 |
|||||
---|---|---|---|---|---|
작성자 | 이용진 | 등록일 | 15.06.18 | 조회수 | 28 |
오늘 나는 과학을 했다 . 그런데 애들이 갑자기 '얘들아 ! 우리 오늘 과학 2시간이레 !!' 이런 소리를 들었다. 나는 응? 왜 갑자기? 이렇게 대답하자 . 애들이 우리 오늘 1일 과학관인가 뭔가 그런거 한데 라는 소리를 듣고 에휴 뭘그거가지고 ... 이렇게 생각하고있었지만 나는 친환경 자동차를 만든다는것을 알고 엄청 기뻐하였다 . 나는 한 친구와 짝을 맺고 친환경 자동차를 재미있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 일단 트럭같은 차 모양을 뜯어 태이프로 꼼꼼이 붙였다 . 다 만들고나니 '응 ? 이게 어떻게 가지 ? ' 이런 생각을 하였다 .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풍선을 주시는 것이였다 . '선생님 ! 이 풍선은 왜 주는것이죠 ? ' 선생님께서 이게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거란다 . 라고 말씀하셨다 . 그러고 보니 뒤에 어떤 구멍이있었다 . 선생님께선 그 구멍에 풍선을 끼고 바람을 분 뒤 가만히 납두었다 . 그런데 도저히 정말로 못참아서 그냥 한번 손을 놓아 보았다 . 그런데 갑자기 자동차가 평면에서 정말 빠르게 움직였던것이다 . 우와 ~~! 이런 소리가 나올정도였다 . 이제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그 자동차를 가지고 승부를 가릴 차례였던것이다 . 일단 우린 책상을 밀고 친구들이 하나 !~ 둘!~ 셋!~ 하여 놓아보았다 . 처음엔 의자에 부딪히고 조금 불안정하였지만 그런데 태이프를 빨대 있는쪽에 붙히니 안전하게 잘날라가고 공기가 빠저나갈 틈이없어 정말 잘 가는것이였다 . 그레서 그것을알은 나와 내 친구는 '야 이거 대박아니냐 ? ' 이런 말을 했다. 그레서 다시한번 승부를 가렸지만 아쉽게도 2등을하였다 . 아구 .... 이거 아깝다 .... 내가 미안해 . 이런소리밖에 안나왔다 정말 미안하였다 . 같이 열심히 만들었는데 . 내가 지고 오니 조금 마음이 불편했다 하지만 그친구가 괜찮아~ 나중에 잘하면되지.. 이런소리를하여 나는 정말 고맙다고 하였다 . 나는 이것을 하며 친구와 좀더 가까워지고 협동심도 기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 나중엔 더 열심히! 더 열심히! 하여 꼭 이기고 말겄이다 . 이렇게 재밌고 신나는 친환경 자동차만들기가 끝나 버렸다 .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랬지만 언젠가 또 오겠지 ? 이런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나의 1일 과학실 이 끝났다 . 감사합니다 ... |
이전글 | 2015.과학문화벨트 체험을 다녀와서(2-7 최지영) |
---|---|
다음글 | 이월중 김유진 1일 과학교실 |